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살단(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문단 편집) === 15~16세기 === [[아디토레 가문]] 아래서 피렌체 암살단은 베네치아 암살단의 뒤를 이어 이탈리아 암살단의 중심으로 자리잡는다. 하지만 템플 기사단의 [[로드리고 보르지아]]의 음모로 가문이 박살나버린다. 아우디토레 가문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에지오 아디토레]]는 무너진 암살단을 다시 세우고 템플 기사단의 음모를 부수기 시작한다. 이탈리아에서 새로운 암살단의 멤버들을 모으고, 템플 기사단원인 [[체자레 보르지아(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체자레 보르지아]]에 대한 결정적인 승리를 거뒀다. 덧붙여 에지오 아디토레가 그랜드 마스터로 있으면서 영국, 프랑스 등지에서 템플 기사단원들을 암살하거나 조력자들을 제거하면서 상당히 활발한 활동을 했다.[* 형제단을 이용해서 하는 '계약' 임무 중에서 난이도가 뾰족뾰족하게 나타나는 임무는 역사적으로 크게 관련된 임무다. 이걸 보면 영국에서 반란을 방지하거나 의원 자리를 손에 넣기도 한다.] [[콘스탄티노플]]에서는 [[동로마 제국]]의 잔당 중 [[오스만 제국]]을 갈아 엎으려는 템플 기사단원들의 음모마저 저지하였으며 암살단원인 [[피리 레이스]]의 지도를 이용해 암살자들을 남아메리카로 파견해 지부를 세우도록 한다. [[명나라]] 시기 중국에선 템플 기사단의 도움으로 황제가 된 [[영락제]]로 인해 암살단의 세가 크게 줄어든다. [[정덕제]] 제위 기간 동안 템플 기사단원으로 이루어진 환관집단 팔호가 득세하며 암살단을 몰아붙였으나 [[샤오 윤]]이 팔호를 암살하고 수은으로 [[가정제]]를 암살하며 다시금 암살단이 번성한다. [[레콘키스타]] 당시 에스파냐에선 종교재판관 토마스 데 토르케마다의 지휘 아래 템플 기사단이 활개치고 있었다. 토르케마다는 과거 에지오가 템플 기사단원이 아니라 생각하고 놔준 인물이지만 역시 템플러였다. 템플 기사단은 카스티야, 아라곤 동군연합을 앞세워 선악과를 가진 무함마드 12세를 공격했고, 에스파냐의 안달루시아 암살단이 이를 막으려 했지만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음에도 실패한다. 하지만 암살자 아귈라 데 네라와 마리아가 [[알함브라 궁전]]에서 템플 기사단에 넘어갈뻔한 선악과를 탈취하는데 성공,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에게 맡겨 숨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